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최대 15만원의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와 안심 입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2030년까지 적용할 30개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6개 부문 16개 추진 전략과 30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으며, 공공 하수 처리 기반 시설 확대, 기후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체계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시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 영향 분석을 거쳐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으며, 매년 이행 평가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갑오징어, 박대), 전통 발효음식(울외장아찌),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를 포함한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특히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개최 소식도 함께 전하며 지역 미식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의장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문화·예술·체육, 애향·봉사, 산업, 노동, 효열, 시민안전, 보건환경, 교육, 농림수산 등 9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군산시 거주자 또는 출신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추천은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또는 시민 3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며,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군산시청 행정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민 의견 수렴, 현지 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의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타 지역 모녀 20팀을 대상으로 역사와 감성을 담은 '모녀와 하루 in 군산' 감성 여행 프로그램을 6월 20일에 운영한다. 경암동 철길마을,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근대 역사 명소를 둘러보고, 편지 쓰기 및 낭독 시간을 통해 진심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2만 5천원이며, 군산시 공식 SN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6월 말 임시 개통한다. 말도, 명도, 방축도를 잇는 해상 보행 네트워크로, 급경사지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 즉시 임시 개통하며, 10월 정식 개통 예정이다. 섬 관광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전국 인라인 선수 및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되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새만금방조제를 배경으로 42km 오픈부를 포함한 총 11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관리에도 힘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새만금의 관광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홍보에 기여했습니다.

정읍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이학수 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고령 참석자를 위한 휠체어 및 이동 차량 지원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으며, 이학수 시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또한 칠보면 시산리 칠보충혼탑에서도 6·25전쟁 당시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캠핑장 콘셉트의 상영관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야간관광 프로그램 '전주 심야극장'이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엄선된 영화와 작품에 어울리는 음식을 제공하며, 로컬푸드 콤보 패키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시 음식과 영화 관람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은 영화 관람만 가능하다.

‘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이 경기전, 풍남문, 전주향교 등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후백제 역사와 연계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전주군경묘지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념식을 거행했다. 우범기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묵념, 조총 발사, 헌화, 헌시 낭송 등을 통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시는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군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과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K-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운전면허 필기 교육, 소방·재난 안전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군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와 임실 119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