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이해, 돌봄 지혜, 스트레스 해소 활동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 효과를 측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195개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농가는 재점검 후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해 정읍시는 AI 발생 단 한 건도 없이 방역 모범 도시로 위상을 굳혔다.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정읍조공)이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도비 성과금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정읍조공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9715톤 출하, 25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농가 수수료 보전 등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사업비는 농산물 상품화 사업에 투입되어 산지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매출 목표 27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6월 소통의 날을 맞아 선거 이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을 당부하며, 모범 공무원 시상과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및 민선 9기 공약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와 시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태양광 안심불빛 벽부등 설치사업을 통해 궁동, 목우, 월봉 3개 마을 35가구에 벽부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마을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고창농악보존회가 시네마 영상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고창농악의 다양한 마을굿을 바탕으로 소녀의 성장과 기억을 담아내며,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더욱 확장된 형태로 공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광주 공연은 전석 매진, 서울 공연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창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97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예방, 장애 인식개선 등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6월 15일부터 공익활동 사업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조정 운영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에서 '2026 고창 갯벌축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와 함께 맨손 풍천장어 잡기,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 코너 등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풍천장어와 지주식 김 할인 판매 행사도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고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학생이 낭송한 추모 헌시는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추념식 후에는 현충시설 참배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군산시 해신동이 시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 기여했다.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낡은 밥솥을 사용해왔으나, 이번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해신동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자원활용 관광상품 개발·운영 랜드사 육성 시범사업'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여행사와 군산 지역 랜드사가 협력하여 고품질 소규모 체류형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실증했으며, 특히 웰니스 탐방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재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을 개선하고 지역 랜드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군산을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헌화와 헌시 낭독으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