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이 시설은 오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환경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오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동진면 증산리 오디 재배 농가를 방문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이 오는 1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부안군민 대상 현장 선착순 300석은 1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상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1억 원의 국비 사업비를 투입해 1ha 규모 14개 하우스에 히트펌프 냉난방기를 설치하는 '2026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엽채류 생육 저하 및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재배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이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리더 양성교육'을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북권환경성질환치유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농촌 여성 지도자의 리더십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리더십 특강, 소통·화합 프로그램,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진안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하여 의료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방문보건사업 담당 간호사들이 취약계층을 방문해 맞춤형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주기상지청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원시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진안군 보건소가 6·25 전사자 미수습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전자 시료 채취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하며, 신원 확인 후 국립현충원 안장 및 포상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고령층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고, 진드기 발생 다발 마을 집중 관리, 생활 주변 환경 관리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생활권 내 진드기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며 안전한 영농철을 당부했다.

남원시의 생활인구 확대 정책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춘향제 연계 사업과 예능 프로그램 홍보 효과로 5월 신규 가입자가 크게 늘었으며, 시는 가맹점 확대와 혜택 강화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남원-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운행 횟수를 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 오후 시간대 노선이 신설되어 저녁 및 야간 항공편 이용객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립국악단이 오는 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제248회 정기연주회 ‘부활Ⅳ’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기념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전통예술의 계승, 새로운 창작 에너지를 담은 다채로운 국악 관현악 및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및 단체 3000원이며,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무주 김환태문학관에서 12월 31일까지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딱지본 소설 30여 권을 선보이며, 당시 시대상과 독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존에서는 직접 딱지본 표지와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