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지역 업체 10곳이 참여한 간식 부스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숙주와 삼겹살, 불 초밥, 냉짬뽕 등 식사류부터 국물 떡볶이, 김밥, 해물 부추전, 감자튀김 등 분식류, 그리고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컵 빙수, 딸기 라테, 옛날 팥빙수 등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무주 천마,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 쿠키, 주스, 샌드위치, 반디빵 등은 건강하고 특별한 맛으로 주목받고 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홍보, 응급의료, 무주 관광 안내, 무주반딧불축제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무주 청년 사업 및 정책,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및 지역 특색을 살린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히 3곳의 여성새일센터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감곡면이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재난 취약 지역인 소교량과 저수지 등을 현장 점검하고, 주민 대피 장소를 알리는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을 주제로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정읍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17개 농가가 신규 지정되어 총 282곳으로 늘었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로 축사 청결 관리, 악취 감소,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농가에 지원 사업 가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학수 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가 축산업 이미지 개선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 및 국내산 원물 70%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이며, 모바일 제로페이,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수입산 수산물은 제외된다. 환급은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정읍시가 폭염 중대경보 및 열대야 주의보를 포함한 세분화된 특보 체계를 도입하고, 취약계층 2만 8천여 명을 6천 9백여 명의 전담 도우미가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앞당기고,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마을 방송 및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 또한, 475곳의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고 얼음 생수 및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하며,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와 가축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고창군 김병현 주무관이 '2026년 지방세 연찬회'에서 지방세 체납 징수 방안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창군은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

고창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54곳에 업소당 연간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전북 최고 수준이며, 2025년부터는 고창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 방식을 개선하여 업소의 편의성과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무장 복합문화센터' 내 카페 '우리들의 무장'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고창 땅콩과 군고구마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이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 추진한다. 51억원을 투입해 양돈시설을 철거하고 작은목욕탕, 빨래방,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풍수해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재해보험 가입 독려,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