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부안여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사례관리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학습 지원, 진로 탐색,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여 아동의 성장과 지역 청소년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독립영농 경력 3년 이하 또는 영농 예정인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이 지원된다.

진안군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위해 9월까지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하며, 양성 판정 시 확진검사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특히 요양보호사 대상 검사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도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진안군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과학영농 실천을 위해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꼭 필요한 양분만 공급하는 적정시비를 돕기 위해 연중 무료로 제공된다. 토양검정을 통해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는 불필요한 비료 구매 비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에서 열린 '2026 진안고원 전국 크로스핏대회'가 1,400여 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는 3일간 진행되었으며, 개인전 및 팀전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야시장 운영, 체험존,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숙박 및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진안군이 전기사업 허가 시 한국전력공사의 계통연계 가능 여부를 우선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업무 처리 기준을 개편한다. 이는 배전선로 용량 부족으로 인한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전주시는 6월 매주 토요일 전주한옥마을 인형극체험관에서 '인형극도 보고 한지인형도 만들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지 인형극 공연과 한지 인형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인형극은 무료, 체험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연구개발(R&D) 기술을 연계하는 총 2억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전문가 자문, 창업 기반 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신기술 적용, 농산물 가공, 융복합, 체험·치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농업인이 대표인 5인 이상 창업 법인 또는 품목 모임체이며, 창업 예정 단체도 가능하다. 공공기관의 농업 기술을 활용해 정읍 내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6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전수하는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과정을 운영하며, 6월 24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식초, 누룩 등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시민에게 알리고, 발효식품 활용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지역 먹거리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식초 입문, 과일식초 실습, 자가 누룩 만들기, 청감주 만들기, 발사믹 식초 및 초밀란 만들기 등이다.

정읍시가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환풍기 10대를 설치하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안개 분사기 16대를 설치하는 등 작업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는 하루 평균 18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시설의 38명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다.

정읍시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온라인 접수는 6월 10일까지, 방문 접수는 7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대상이다. 유기질비료와 부숙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정읍 지역 생산 비료 선택 시 추가 혜택이 있다. 지원 물품은 내년 1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인구감소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내장산 단풍, 구절초 꽃축제, '기적의 놀이터' 등 관광 자원과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