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2026년부터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과 자원 가치 증진을 목표로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불필요한 나무 제거, 병충해 방제, 풀베기 등을 통해 산림 생산성과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현장 점검 강화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2026년 농촌유학 빈집재생사업 대상자를 7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활용해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빈집 리모델링 비용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행정지원실에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이 오수면 지역에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시설은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00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농촌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는 제28회 어린이집 어린이 어울마당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뛰어난 창의력을 보여준 아동 21명에게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영유아의 창의력 증진과 보육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수상작들은 틀에 박히지 않은 창의성과 꼼꼼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읍시재향군인회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였다. 이학수 시장과 이쌍행 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읍시가 오는 7월 3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6 정읍 물빛축제'에 참여할 먹거리 트럭 및 체험 행사 공간 운영자 21곳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상인 참여를 독려하고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읍시 주소지를 둔 업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최종 운영자를 선정한다. 축제는 '올여름 정(井)했어! 물빛 춤추는 정읍의 여름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간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읍시가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서부산업도로 613m 구간을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는 제거되지만, 대신 정읍을 상징하는 단풍나무를 심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제거되는 수목은 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여 자원 순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촌 유학 가족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칠보면 시산리 일원에 10가구 규모의 체류형 거주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약 9개월 만에 완성된 이 단지는 공동 이용 시설 1개 동과 단독주택 10세대로 구성되었으며, 개별 텃밭과 필수 생활용품을 갖춰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번 단지 조성이 유학생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 지역 사회와 농촌 학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보훈·안보단체 회원, 참전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화 정착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국가유공자로서 귀감이 된 최동한 씨가 무주군수 표창을 받는 등 유공자 포상도 이루어졌다. 무주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공훈 선양을 위해 올해 12억 원을 투입하고, 보훈 수당을 월 2만 원 인상하는 등 보훈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 및 고립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더블체크'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원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고독사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더블체크' 시범 사업은 담당 공무원과 읍면 팀장이 위기가구 상담 내용과 지원 가능 서비스를 재확인하는 사업으로, 무주군만 전북도 내에서 참여하여 12월까지 경제, 건강, 돌봄, 주거, 안전 등 위기 상황을 점검한다.

무주군이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과 국제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태권도, 문화, 관광, 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지 학교 태권도 보급, 기업 연계, 관광 산업 발전 협력 등이 검토되었으며, 한국어 및 태권도 문화 통합 교육 모델을 소개하며 K-문화 전파에도 힘썼다.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진행한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생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며 직업 능력 향상과 문화 교류의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