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이 여름철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설비 무료 점검 및 소화기, 소화패치 배포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온 감지 시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분사하는 소화패치를 시범적으로 보급하여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이 영유아 감염 차단과 여성 암 예방을 위해 7월부터 백일해 및 HPV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임신부 및 영아 직계존속, 18~26세 여성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 건강 보호와 여성 암 발생 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오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고창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설과 안전요원 상시 배치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입장 인원은 오전/오후 각 200명으로 제한되며, 홈페이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고창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지역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보훈대상자 표창, 격려품 전달, 어린이들의 감사 편지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군산시 보건소 '보듬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기획형 특별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IT 비전공자인 두 주무관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하여 공공 AI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이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아베스틸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연계한 저탄소 철강 생산 거점 조성을 건의했으며, 김 당선인은 군산의 전기로 중심 생산 구조를 바탕으로 저탄소 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공직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찬호 작가를 초청해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들'이라는 주제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차별적 시선과 언어를 짚어내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올 여름, 가장 걷고 싶은 K-관광섬은?' 댓글 이벤트를 7월 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제철 특산물 갑오징어를 증정하며, 7월 11일 임시 개통 예정인 고군산섬잇길의 홍보와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산시립도서관이 오는 7월 7일, 록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작가인 한경록을 초청해 '좋아하는 일을 30년 동안 한다는 것 – 크라잉넛 한경록의 항해일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에게 삶의 영감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인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연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순창군이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적인 독후 활동 장려를 위해 '책 속 세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2026 순창군 독서문화진흥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창 배경 소설 '설공찬전'을 읽고 감상화를 그려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3개 부문으로 나눠 총 18명에게 순창군수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8월 20일까지 순창군립도서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순창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순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초·중·고교 재학생에게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교육 복지 사업으로, 학원연합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행정 절차 간소화,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