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세대초월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성공 지원금 사업, 금연 클리닉 운영, 전자담배 위험성 안내, 건강 증진 프로그램 홍보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했다.

장수군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7회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판소리 인재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 전통문화예술 행사로, 다양한 부문에서 300여 명이 참가하며 마지막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축하공연과 시상식, 경품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임실군 강진면 백련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빈집 정비, 지붕 개량, 안길 및 배수로 정비 등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 경관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며, 주민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짐을 밝혔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흑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흑염소 사양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입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며, 유통 체계 이해, 영양 관리, 사육 기술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뤘다.

임실군이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설명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준비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 지역 특화 정보도 함께 다루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봉황인재학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 강임준 시장이 민선 7기 및 8기 시장직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과 현대차 투자 유치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성과를 언급했다. 시민들의 격려와 믿음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군산 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민선 7·8기 시장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군산의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과 함께 시민들의 역량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시장직을 내려놓지만 군산 발전을 응원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정우면 샘샘카페 별관 소금창고에서 대형 꽃 조형물 전시회 '자이언트 플라워 전시회'를 개최하며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농촌 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유휴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정읍시, 6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및 지역 현안 논의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예술누림'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00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융합미술 및 실용음악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융합미술교실과 실용음악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잠재력을 키우게 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위해 아일랜드 코크시와 더블린을 방문하여 우호도시 협약 추진 및 학술 교류 확대를 합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기획된 세계혁명도시 간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가치를 알리고 정읍이 주도하는 연대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코크시와는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2027년 정읍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공식 초대장을 전달했다. 또한, 코크 박물관과 유물 및 기록물 교환 전시, 공동 학술연구 등 후속 프로그램을 구체화했으며, 더블린에서는 트리니티 대학교를 방문하여 기록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평등과 자주 정신을 유럽에 알릴 계획이다.

정읍시가 옹동면 주민 711명의 서명으로 시작된 우체국 폐국 반대 민원을 해결하고, 해당 시설을 출장소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정읍시와 전북지방우정청,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의와 현장 조정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7월 6일 출장소 개국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