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읍성 및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고창 전통예술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연염색, 자수, 도예 등 공예 체험과 전통문화 체험, 공예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주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고창군이 군정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2026년 2분기 명예읍·면장 14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명예읍·면장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입장에서 행정을 체험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디에스시동탄의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대금 잔금 납부를 완료하고 산업용지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디에스시동탄은 이곳에 951억원을 투자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공장을 신설하며, 7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분양률을 79.4%까지 끌어올렸으며, 지역 건설, 장비, 자재 수요 발생 및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스시동탄은 2026년 7월 공장 신축 및 설비 구축을 시작해 10월 사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이후 연간 약 975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민발전이 시민들의 에너지 전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군산 에너지 시민대학' 1기 과정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에너지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28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에너지 전환과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교육받았습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사회 에너지 전환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행정 수요에 맞춰 법률, 법무, 건축법률, 소비자고발, 세무·회계 등 5개 분야 전문가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종합민원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시청 1층 민원쉼터에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환경 개선, 안전, 복지 등 시정 전반의 공익적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되며, 지난해 역전시장 앞 철길공원 공중화장실 설치 등 시민 제안 사업이 실제 추진된 바 있다.

전주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취약노인 보호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응급안전서비스망 등을 활용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 확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를 대표하는 여름축제인 '전주가맥축제'가 올해도 자원봉사자 '가맥지기'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 2026년 축제를 앞두고 열린 발대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축제추진위원, 가맥지기 자원봉사자 3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가맥축제는 전주만의 독특한 '가맥' 문화를 주제로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가맥지기들의 헌신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주시 외국인지원센터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유학생 및 외국인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트 기초 강습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문화·체육시설 이용을 돕고, 상호 문화 교류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템플스테이, 한마음 축제, K-컬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5개국 공무원 연수생들은 순창의 발효문화 체험과 함께 장류축제 프로그램을 소개받으며 방문 및 관광객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받았다.

순창군이 군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현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군청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심리 이해를 통한 친절 행정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군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7월 7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며, 귀농귀촌 정책 안내, 기초 영농 교육, 농업 현장 견학, 지역 농장 방문, 관광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그린대로'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