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총 21가구에 가구당 최대 800만 원(최대 1,05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화장실·주방 개보수 등을 포함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순창군이 2026년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후 요양병원 화재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거동 불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환자 대피 및 인명 구조 훈련과 함께 '수평 대피' 방식까지 적용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전반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번 훈련에는 민·관·군 300여 명과 64종의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의 활약도 돋보였다.

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19일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 인사 방문 시기에 맞춰 군산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부안군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순수 민간단체로 구성된 이후 6개월간 1인 시위, 3만2천여 명의 서명 확보 등 새만금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 간부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핵심 현안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종합테마파크 등 해양·생태·관광 분야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거점 육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부안군이 기온 상승에 따른 병해충 확산에 대비해 노거수 및 보호수 보호를 위한 방제 작업을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진딧물, 응애류 등 주요 병해충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안군은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방제 작업 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하서면 상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부안군이 부안성모병원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보건지소의 1차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필수의료인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안성모병원은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줄포면 보건지소에 전문의를 파견하여 남부안 권역 주민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 유용미생물 활용 및 토양 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고물가 시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축산 경영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종 농가의 토양 관리 개선과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악취 저감 효과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와 '1촌 맺기' 결연 후, 참여자 전체가 함께 봉화산을 오르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1촌이랑 장수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및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장애 유형 이해, 후천적 사고 예방법, 안전수칙 전달에 초점을 맞췄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올바른 행동 요령을 익혔다. 또한 장애를 다양성으로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을 배웠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통합교육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장수군풀뿌리교육지원센터가 예체능 분야 재능 있는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개인별 맞춤형 특화사업 꿈 더하기'를 추진한다. 올해 10명의 학생이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영상미디어,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진로 탐색과 꿈 실현을 돕는다.

완주군이 5월 18일부터 농지 투기 근절 및 이용 현황 파악을 위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7만 9,891필지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진행되며,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통해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원 13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