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 제60번학교 오랑헬헤 예술단 46명을 초청하여 성공적인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3년째 이어지는 이번 교류는 춘향제를 활용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몽골 예술단은 축제 기간 다채로운 공연과 길놀이, 플래시몹 등에 참여했으며, 남원국악예술고와의 합동 공연으로 양국 교육기관 간 우호 관계를 다졌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춘향제 중심 문화교류를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와 연계한 교육 협력 모델로 확장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글로컬 교육도시 남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대상을 제외한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며, 완주군민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완주사랑상품권(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임실군이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정수장 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수도시설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현 상태를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임실군이 효행 실천 군민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으며, 20년 이상 어머니를 봉양하고 동생을 간호하는 등 모범적인 효행을 실천한 곽이운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 씨는 마을 이장으로서 효의 실천을 통해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임실군이 군민들의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오는 5월 12일부터 상호대차 및 타관반납 서비스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고, 스마트도서관을 추가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임실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에 9억원,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에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애인 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자활·자립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에 16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펫스타 등 주요 관광지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임실N펫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반려동물 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다가오는 임실N장미축제와 연계하여 '천만 관광객 시대'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99억 원을 투입해 5,134동의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하여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최종 점검하고, 5월 18일부터 121만 명에게 총 2,138억 원을 차등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1차 미신청자도 이번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1차 지급률 92.3%를 기록한 데 이어, 2차 지급에서도 누락자 없이 신속하고 편리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는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사례 성과 제고를 위해 전문가 맞춤형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 이성환 교수를 초빙해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챗GPT를 활용한 우수사례 요약서 작성법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적극 행정 교육도 병행했다. 정읍시는 총 75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자문을 통해 정성지표 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약사회와 협력하여 전문 약사가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다제약물 방문 복약 지도'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만성질환 등으로 다수의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역 특화 신규 사업이다.

정읍시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승진자 1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과 갑질 예방 규정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내면화와 깨끗한 정읍시 조성을 도모했다. 정읍시는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