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대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산리 이팝나무 앞에서 제3회 '2026 풍년 이팝꽃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풍년 기원 길놀이, 다양한 공연, 캘리그라피, 전통 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이팝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군 심원면이 제25회 심원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1000여 명의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세대 간 소통 증진, 지역 발전 의지 결집을 목표로 기념식, 축하공연,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민원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업무 담당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현장 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민원인의 마음을 여는 관계 기술, 4단계 응대 전략, 신뢰감 주는 언어 사용법 등을 다뤘다. 또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번아웃 예방 비책도 공유했다. 고창군은 최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 라이프UP 실버체육교실'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총 6억원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는 요가, 라인댄스, 생활체조, 탁구, 파크골프, 민속경기 등 6개 종목이 전문 지도자와 함께 주 5회 운영되며, 사전·사후 체력 인증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담당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이용자 응대, 가맹점 관리, 부정 사용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방안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산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3월 30일 기준 군산시민 중 건강보험료 하위 70%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며, 1차 미신청 취약계층도 추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세계 최초 '큐플레이크' 양산 설비를 갖춘 친환경 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K-배터리 소재 자립화와 군산의 친환경 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농지 투기 근절과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8일부터 관내 농지 6만 9천여 필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계획에 따라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병행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다. 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원도 모집한다.

고창군이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 고창동학농민혁명'을 알렸다. 고창군은 무장기포기념주간 운영,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기념관 개관, 동상 건립 등 다양한 선양 사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봉사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IT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플로깅'으로, 청소년들이 주운 쓰레기를 사진 찍고 분류하여 기록함으로써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시민의식을 함양했다.

부안군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주관 '지오드림(Geo-Dream)'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위도중학교와 협력해 'We Do It! 위도 Geo-STE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위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질·생태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환경 현안 해결 능력 및 자연 보전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정유재란 부안호벌치 호국영령 선양사업회가 정유재란 당시 호벌치 전투 순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봉행했다. 추모제에는 지역 유림, 종친회, 주민 등이 참석해 헌작과 분향을 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벌치 전투는 부안 지역 의병과 주민들이 왜군의 북상을 저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항전했던 역사적 사건으로, 그 희생과 항전의 역사는 오늘날 지역의 호국정신으로 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