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정화영 권한대행이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착공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부터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안전 장비 확보,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총 1221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18홀 골프장과 67실 규모 관광호텔을 조성하며, 완료 시 부안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태권도 대표 선수단 63명이 진안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8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기간 중 결단식이 열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진안군은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진안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식품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 강화를 위해 식품제조·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244개소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생교육 이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관리, 자가품질검사, 표시사항 준수, 영업장 위생 및 시설 기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진안군에서 개최된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1,28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에 기여하며, 참가자들은 지역 상품권을 통해 농특산물 구매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농어촌 지역 의료 공백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관리의사를 채용하고 시니어 의사를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북도 지원사업과 연계한 파견 진료 운영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진안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업체당 최대 연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및 출퇴근 환경 개선을 위해 '완주 산단 제조업 근로자 완주에서 안주(安住)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정착 유도에 나선다. 이 사업은 고용 유지와 지역 정착에 초점을 맞춰 주거, 교통, 근속, 안전,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근로 환경의 질적 개선을 통해 이직률을 낮추고 기업의 인력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건강식 밀키트와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효(孝)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줄 다양한 돌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원광대학교병원이 중증외상 및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치료 연계를 위한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며,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생명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운영, 취약가정 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순창군, 최영일 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조광희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 운영에 나선다. 조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 군정 공백 최소화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재난·안전 관리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소비 확대와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열린 '상생이음 연대장터'는 기본소득 정책의 지역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는 현장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 내 소비와 창업이 활기를 띠고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순창군은 이를 바탕으로 면 단위 모범 모델을 구축하고 돌봄·생활서비스 영역까지 연계하는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로 발전시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