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우리 곁의 갯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의 새 탐조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갯벌의 철새와 생태를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새를 관찰하는 탐조 입문 과정이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는 국가유산청 지원 사업으로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군 동리시네마가 정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추경예산 소진 시까지 모든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첨단 시설 투자와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선정으로 최상의 관람 환경을 갖춘 동리시네마는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약 53만 4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황금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또한, '주차요금 전액 환급제' 도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교통 혼잡 최소화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운영 강화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경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산 주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5월 13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민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전통시장을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예술의전당이 5월 16일 국립창극단의 창극 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익숙한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이야기와 판소리 특유의 흥을 살린 감각적인 연출이 특징이다. 관람료는 5천원이며, 군산시 65세 이상 거주자는 50% 할인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와 커피브라운에서 예매할 수 있다.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온 '드림하우스'가 15호 집수리를 완료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회원 간 화합 도모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과거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수상 및 전주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경력을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우정회 집수리봉사단이 동서학동의 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마을 노인들을 위한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우정회 회원들의 회비, 동서학동 주민센터의 사례관리비,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후원금, 마을 주민들의 성금이 모여 16번째 '드림하우스'를 완성했다.

전주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6 전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 연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우리–나:다움'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잠재력을 발휘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우수 청소년 및 지도자 시상, 청소년 동아리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시민이 만드는 하나의 정원)’을 주제로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146개 정원 관련 업체들의 산업전과 전문 작가 및 시민들의 정원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및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전주를 정원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임실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건의하며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북가족센터와 함께 '119통역봉사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신고자에 대한 119 대응체계 강화 및 통역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통역봉사단원 위촉과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현재 14개국 언어, 111명의 통역봉사단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외국인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맞춤형 119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340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가복지 기여자 표창, 장수 노인 시상,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전주시와 협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