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와 남창원로타리클럽이 협력하여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 '카페아리'를 마산합포구 신마산으로 확장 이전 개소했다. 남창원로타리클럽의 글로벌 보조금 후원으로 조성된 이 사업장은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 기념 무료 시음회도 개최된다.

창원특례시 선수단이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4년 만의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로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 청년 창업 오디션' 참가자 20명을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피칭데이(오디션),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우수 발표자 5팀에게는 총 180만 원의 지원금과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창원특례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만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96,000천원의 사업비로 구산면, 웅천동, 진북면, 진전면 4개소를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첫 시행은 구산면에서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진료과목이 운영되었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하여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했다.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향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창원시설공단, 창원레포츠파크, 창원문화재단, 창원복지재단 등 4개 기관에서 총 50명을 선발하며,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통합 채용은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우수 인재 선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에서 806개소 중 119개소(14.8%)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노후 바닥면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도 파악되었다. 창원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설치 구역 우선 정비 및 단계적 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개최하며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김중미 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 이‧통장연합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필요성을 알리는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구가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법적 한계를 알리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산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우려를 강조했다. 창원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창원 드론산업 활성화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당신의 일상을 담아 창원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숏폼 영상과 사진 부문에서 드론으로 촬영하거나 드론을 피사체로 한 작품을 공모하며, 총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4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작품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이 5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시민들의 법률 이해도 향상과 일상 법률 문제 대응을 돕기 위한 '2026년 시민법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현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생활 범죄, 교통사고, 주택임대차, 노년 법률 문제 등 실용적인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며,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진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창원특례시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완료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이 39개 회계 및 기금을 대상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검토했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창원시는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31일까지 시의회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