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창원시 특성 항목 8개를 포함하며, 조사원은 직접 가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6년 10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발생한 공공시설물 피해 복구 현황과 5대 분야별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주민대피체계 등 분야별 대책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93명의 시민과 기관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와 해군교육사령부 장준우, 소성한 상사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원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창원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를 운영한다. 기존 모니터링단을 개선하여 시민과 센터가 협력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1센터 1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센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26명은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 운영 분석, 특화 프로그램 기획·설계,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사업 종료 후 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평생학습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 및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방과 병원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창원단감테마파크에서 창원시가족봉사단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재능개발 체험, 팀빌딩 활동 등을 통해 봉사자의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풍선아트, 타투,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창원·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25년 새일센터 운영실적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두 센터는 취업 연계 성과와 서비스 운영 전문성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마산새일센터 김혜진 상담사와 창원새일센터 박경선 상담사가 유공자로, 새롬재활요양병원과 모란여성병원이 기업 부문에서 각각 표창을 받았다.

창원특례시가 동읍 주남허브농원에서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허브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허브 화분 및 음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 가족들의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되며, ㈜무학, 몽고식품㈜ 등 4개 지역 기업이 참여하여 식음료 및 생활·산업 관련 제품을 홍보·판매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와 함께 축제장 일대 물가안정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축제 종료 시까지 상시 모니터링과 비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매년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관련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송도 및 진전면 시락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었습니다.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 섭취 시 패류에 축적되는 독소로, 섭취 시 식중독을 유발하며 가열이나 냉동으로도 파괴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패류 채취 주의를 안내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시중 유통되는 패류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