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마산, 요장1, 망곡2, 중리8, 상곡2, 남문지구 등 7개 지구 771필지(약 25만㎡)를 지정·고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창원시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 예방, 시민 재산권 보호,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창원 지역 땅이름의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명의 유래와 의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재조명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간부 공무원들의 도시 재발견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창원시는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 사고 관련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시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및 안전관리 책임 명문화 등 개선 대책을 반영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가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이월 및 불용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이월률 23% 미만, 불용률 2.2% 미만을 목표로 설정하고, 분기별 점검 회의와 사전 심사제를 통해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이 수도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재해 예방을 위해 6월 30일까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평상,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 물건 적치, 철제 계단 및 다리 설치 등 무단 점용 및 환경 훼손 시설물이 신고 대상이며, 각 구청 안전건설과 또는 산림농정과/수산산림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 후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창원시가족센터에서 3월 25일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2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캐릭터'를 주제로 캠페인과 요리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격월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특례시 제도 이해 증진 및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캠페인은 특례시의 실질적 성과와 청년 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등 핵심 입법 과제에 대한 지지를 확보했다. 또한,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연계하여 대학생들의 창원시 전입을 유도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 불복청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납세자를 위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이 제도는 변호사, 세무사 등이 무료로 불복청구 업무를 지원하며,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과 법인이 대상이다.

창원특례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 속에서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 및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발주를 통해 재고를 더욱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물량 편중 방지 및 수급 추이에 따른 대응책을 검토 중이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물량 확보 자제를 당부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젠더 갈등 진단과 해결을 향한 열쇳말'을 주제로 제3회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젠더 갈등의 본질을 파악하고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젠더 감수성을 통해 차별과 차이를 구분하고 상호 이해를 높여, 혐오를 넘어 공조하는 공동체 구축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마산합포구 진전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제거하고 편백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 생태계 복구와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하며, 공무원과 시민 80여 명이 참여해 편백 750본을 식재하고 산불 예방 결의 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창원특례시가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와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극한 호우로 파손된 옹벽을 복구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했으며, 호계 파크골프장은 9홀을 증설하여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방운동장, 마산야구센터, 창원스포츠파크 등 다수의 체육시설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시민들에게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