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발대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민참여단은 2년간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생활 밀착형 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개진을 통해 시정 파트너로 활동하며, 창원시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 중이다.

창원특례시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읍·면·동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 시행 전 핵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현장 중심 사업으로서 읍·면·동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내용은 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교육 및 권한 정비, 홍보 및 발굴 현황, 현장 애로사항 등이다.

창원특례시가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에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14개 중소기업과 3개 컨설팅 수행 기업 간 맞춤형 상담 및 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작년에는 9개 기업이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7억 2천 8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창원특례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하고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유치 전략 자문 및 정책 제언을 담당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핵심 타깃 기관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은 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 포함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현행법상 통합시 행정구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어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 관련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마산지역 시민사회는 법률 개정 흐름에 맞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 실태와 제도적 불합리를 알리고 법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창원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나부터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종이 없는 회의, 채식의 날 운영, 화장실 종이타월 사용 중단 등 기존 실천에 더해, 요일별 실천 한 가지, 기후행동의 날 운영,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숙박업소 가격 안정화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축제 기간 중 요금 변동이 큰 업소를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식품접객업소의 불법 행위도 단속하여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 컨소시엄 4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가위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 추첨 방식을 도입하고, 평가 당일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평가위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추모 현수막 게첨, 온라인 추모공간 운영, 시민 참여 추모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기후위기 및 시설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3개 정수장(칠서·대산·석동)의 핵심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동력 설비 교체와 AI 기반 약품 자동 투입 시스템 도입을 통해 수돗물 생산의 기초 체력과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칠서·대산정수장은 슬러지 처리시설을 확대하고, 대산정수장은 노후 동력 설비를 현대화하며, 석동정수장은 AI 기반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질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창원특례시가 상수도 관망의 누수 감지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급수블록 원격감시 설비 정비와 맨홀 내부 계측장비 지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8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이를 통해 누수 의심 구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돗물 공급의 신뢰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관내 4개 정수장(칠서, 대산, 북면, 석동)에 대해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36억7,9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인증 갱신은 창원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