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유 가격 상승에 맞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관내 주유소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반복 주유, 과도한 주유 등 부정수급 의심 행위에 대해 주유 거래 내역,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 CCTV 영상 등을 대조하며 실제 주유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주유소 POS 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 발견 시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3월 20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이 투입된 제3봉안당은 45,008기 유골 안치가 가능하며,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도 마련되었다. 또한, 시립장사시설 요금체계 개편 및 사용기간 조정도 함께 시행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026년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주유소 가격 게시, 유류 재고, 공급 가격, 정량 및 품질 검사 등을 확인했으며, 주유소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유통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앞서 155개 주유소에 대한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시작했으며, 50여 곳 점검을 완료하고 100여 곳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위반 시 엄정 처분하여 시민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3월 19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 수산물 홍보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이 마련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1차 공고를 시작하며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대중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올해 총 1,112백만원 예산으로 706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하며, 보조금은 규모,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취약계층 소상공인 및 농업인, 배달 목적 구매 시 추가 보조금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3월 24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또는 기후대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제2별관에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4기 서포터즈는 창원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며, 창원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및 산업 분야에 대한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유류비 지원, 누비전 발행 확대,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수출기업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창원특례시가 경전선 고속철도(KTX‧SRT)의 만성적인 좌석난 해소와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열차 증편을 적극 추진한다. 이용객 급증에도 불구하고 열차 공급이 부족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좌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KTX-1 열차 투입 확대, 열차 운행 횟수 증편, 신규 고속열차 도입에 따른 좌석 추가 공급, 막차 시간 연장 등을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도지사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방세입 확충, 체납관리, 세외수입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확보된 재원은 지역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TF팀을 가동하고, 불법 영업시설, 평상, 야영장 등 각종 불법 점용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를 실시한다. 1차 계도 및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점검에 나섰다. 상반기 목표율 65% 달성을 위해 6월 말까지 9,164억 원 이상 예산 집중 집행을 계획하며, 시설비 전용 제한 폐지 등 개정 지침을 적극 활용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의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창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붕괴, 사면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옹벽, 석축,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거나 보수·보강 조치하며, 주민 점검 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