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합쇼핑시설, 공공기관, 의료, 체육시설 유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경남도,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을 선보인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콘서트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며 무료 공연이다.

창원시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의 평가기준 변경에 대해 설명하며, 제도 개선과 규정 절차에 따라 시설 운영 특성을 반영하여 정비했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실적 제한 기간 확대, 지역업체 참여 점수 제외, 중대재해 발생 처분 사실 제외 및 산업재해율 평가 항목 추가, 부정당업체 처분 사실 기간 조정, 동종사업 수행실적 평가 방식 조정, 대표사와 공동수급체 구분 평가 등이 있다. 또한, 정성평가 위원 모집 분야를 확대하고,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통해 고용 안정과 용역 품질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주남에서 만나는 옻칠과 불의 예술'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옻칠 공예와 전통 단조 기술을 활용한 생활 공예 작품 및 칼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남저수지 인근 주민들의 농산물 및 공산물 홍보를 위한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며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안정적 생활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강화 및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계획을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한 위기아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현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24시간 신고 대응체계 유지, 민·관·경 합동점검, 새싹지킴이병원 지정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동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의 지역 산업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오는 17일에는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견학도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408개소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 주변 및 도시공원 내 노후 놀이시설 25개소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담은 '2026 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를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104개 정책을 포함하며, 아동수당 및 아이돌봄지원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을 높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구청 민원지적과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K-방산 기술력과 해군 전략자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준비를 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3일간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함상 리셉션이 예정되어 있으며, 학술·비즈니스 행사에서는 방산 신기술 포럼과 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또한, 해군 사관생도 충무의식, 의장대 시범, 함정 공개, 거북선 승선 체험 등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진해 벚꽃, 해양·항만 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해군 장병들의 대민지원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함께하는 대민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된 3천만원을 재원으로, 대민지원에 참여한 장병들에게 1인 3만원 이내의 누비전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 군부대 부담 완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민·관·군 상생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일제 점검 등을 집중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 59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동부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자은제2어린이공원 및 이동제2어린이공원 노후시설 교체를 진행 중이며, 경화초, 진해중앙초, 덕산초 주변 통학로 정비와 풍호초 통학로 경보신호등 설치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하반기 준공 목표로 진해중앙초, 안골포초, 동부초 일원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을 준비 중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일제 점검 및 보완을 통해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