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올여름 기온 상승 및 강수량 증가 예측에 따라 시민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한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생활안전, 보건위생, 불편해소, 에너지 4대 분야 총 42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 통제·대피 강화, 폭염 피해 예방,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공원 및 대중교통 시설 점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창원특례시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ECO-UP 교육'을 시작했다. 10월까지 운영되는 이 교육은 기후전문가인 '창원시 그린리더'가 학교를 방문해 보드게임 등 재미있는 방식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