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총 72억 원의 예산으로 3,892대의 노후차를 지원하며, 특히 4등급 경유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로 마지막이다.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동계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단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2월 2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3월 8일 당진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통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창원 동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이야기는 내 친구'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을 연간 최대 2회까지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제대군인의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하며 민생을 챙기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241억 원 정리를 목표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알림톡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행정 제재를 가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편의를 제공하여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만 6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관리하며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19만여 건의 사고 예방 및 검거 성과를 거두었다.

창원특례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했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 12일부터 개방했다. AI 확진 이후 3주간 추가 발생이 없어 방역 조치 해제 검사를 요청했으며,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출입 통제를 해제했다. 다만, AI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발판 운영 등 방역 조치는 지속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창원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민생경제, 생활복지, 일자리, 신산업, 행정 등 5대 분야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가 사랑하는 가족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찰과의 즉시 연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서적 지원,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주거비, 특수청소비, 사후 행정처리비,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망 구축, 그리고 유족 자조모임 운영을 포함한다.

창원보건소가 2026년부터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 상향,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 완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통합,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창원특례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확대·강화한다.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면, 대산면, 동읍 보건지소에서 원격협진을 운영하며, 마산보건소는 기존 원격협진 모델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