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되어,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는 기후·에너지 정책을 '이행 중심'으로 전환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기초지자체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한 GCoM 국제 기준 이행점검 사례가 주목받았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한 출입 통제 조치를 2월 25일까지 시행한다. 시는 야생 조류 관찰 강화, 환경 모니터링, 소독 차량 투입 등 방역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에게는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야외 활동 자제를 요청하고 AI 의심 야생조류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시설 개선, 팬 접근성 강화, 핸디캡 극복, 기타 등 4대 분야 2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설 관리 이관, 외야 관중석 증설, 2군 전용 시설 확보, 대중교통 노선 확대, 셔틀버스 운행, 주차장 신설, 도시철도 및 철도 노선 확대, 관광 상품 개발, 시정 홍보 광고 계약, 번들 티켓 구입, 청년 인턴십 기회 제공, 비시즌 프로그램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이행 중이다.

창원특례시가 폐점한 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의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민간 주도, 공공 지원 방식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TF팀 구성, 국정 과제 건의, 토론회 개최, 비용 추계 연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 매각 동향을 주시하며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음정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과 농협은행 창원시청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인 진해희망의집을 방문하여 보호 아동들에게 격려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미래전략산업국은 70만 원의 성금을, 농협은행은 50만 원 상당의 간식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마산애육원을 방문하여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간식과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창원특례시가 조달청 주관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수요조사' 공모에 선정되어, 무기질 소재의 친환경 고강도 바닥 포장재를 팔룡공원 훼손지 복원사업에 시범 도입한다. 이 제품은 시공이 간편하고 탄소 저감 효과가 있으며 안전 성능이 우수하여 공원 이용객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창원시는 약 8,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창원시설공단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 창원축구센터 등 공단 산하 시설에 135개 팀, 약 2만 6천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20억 2천만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 국제 수준의 시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전지훈련지로 창원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과 대시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AI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RPA 시스템 구축, AI 산업재해 예방시스템 운영, 화재감지 경보장치 구축, AI형 승강기 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 이용 환경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AI 챗봇 상담 통합 솔루션, 차세대 AI 콜봇, 확장현실(XR) 안내센터 등을 도입하여 AI 고도화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전문 인력 확보,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이 2026년 '무사고 공단 실현'을 목표로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한다. 안전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일원화하고, 법적 점검 대상이 아닌 시설물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