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311만 원과 영유아안전가이드북 50권을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눔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합회는 20년째 '우리들의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가 전년 대비 14.7% 증가한 86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829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밝혔다. 특히 국화 개화 시기에 맞춘 축제 기간 조정과 청년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한 이색 공간 조성 등이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규제혁신과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성과를 발표하여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평가받았다.

창원특례시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온:청' 사업은 대상자 발굴, 상담,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회복과 사회 복귀를 도왔으며, 참여자 만족도와 고립 척도 개선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창원시는 내년에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실무부서를 방문하고 21만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 투자비 지급 및 시설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며, 웅동1지구를 2040년 이후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된 핵심 부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민간사업자 투자비 311억원을 직접 지급하고 상부시설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으며, 골프장 운영 인력 고용 승계 및 시 소유 부지 개발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대책부지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소멸어업인의 권리 행사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해양신도시 특별설계개발시행자 4차 공모에 대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재평가한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 및 공론화 과정을 거쳤으며, 내년 1월 말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재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준 점수 800점 이상 득점 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공모 당시 기준을 적용하고 전원 외부 전문가로 선정심의위원회를 새로 구성한다.

창원특례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 1년 만에 팔로워 수가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1만 6,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현장 중심 홍보, 참여형 이벤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입체적인 홍보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창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인구 30만 이상 도시 B그룹 중 우수 지자체(5위)로 선정되었다. 특히 원이대로 S-BRT 구축, 초정밀 버스 시스템 도입,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등 시민 체감형 교통 정책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가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을 수립하고, AI를 산업과 행정 전반에 적용하여 스마트 도시로 전환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피지컬 AI 중심의 글로벌 제조·행정혁신 선도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며, AI 기술 선도, 인재 육성, 제도 정비 등 6대 중점 과제와 30개 세부 추진 과제를 포함한다. 창원시는 이미 AI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등 기반을 다져왔으며, 향후 마산권역은 R&D·인재양성, 창원권역은 자율제조, 진해권역은 항만·물류 AI 특화 거점으로 기능을 분담하여 맞춤형 AI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부터 '찾아가는 시민노무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 및 노무 상담을 제공하며 노동권익 보호에 나선다. 시민노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가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조직 내 소통 증진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공감레슨'을 운영했습니다. 임용 10년 이내의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저연차 직원과 선배 직원을 1:1로 매칭하여 공직 생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저연차 공무원 지원 및 조직 내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