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1월 21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시민 안전과 축산농가 전파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가 성산구 사파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학부모에게는 가정 내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국내 회원도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포항시와 서울시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지역회의 개최지로 거창군을 선정했다.

창원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우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14회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6개 단지가 참여하여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최우수상은 가포금호어울림NHF아파트가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도 함께 시상되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공무직 및 기간제 노동자들의 노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노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등 노무 실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노동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노무 쟁점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창원특례시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고3청춘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약 1,500명의 고3 수험생들에게 수능 후 힐링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유튜버 남도형 성우의 토크콘서트, 매직쇼, 밴드 공연, 댄스팀 무대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AI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창원특례시의 마산박물관과 진해 웅천도요지전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은 박물관의 우수한 시설 운영과 서비스 제공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및 국가귀속유산 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창원용호고, 탄소중립지원센터, 주남환경학교,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내 탄소중립 실천 교육 운영 및 생활 밀착형 실천 활동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고 21만 명의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의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이 목표 10만 명을 213% 초과 달성하며 21만 3,933명이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 창원시는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창원 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창원시험인증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안전성 및 성능 평가·인증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거동 불편 시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기구 및 운동기구 무료 대여 사업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자립생활을 지원한다. 휠체어, 목발 등 재활보조기구는 1개월, 장애인 재활운동기구는 3개월까지 대여 가능하며 연장도 된다. 신청은 거주지 인근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며, 철저한 소독 및 안전 점검을 거친 기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