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대산정수장이 운영 중인 강변여과수 홍보관이 전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친환경적인 정수 과정을 알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산정수장은 국내 최초 강변여과수 공법으로 화학약품 없이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여 창원시민 20만 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5월 4일 시민홀에서 행정, 사회복지, 간호, 방송통신, 농촌지도사 등 5개 직렬 19명의 신규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규공무원들은 시민 중심의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으며, 창원특례시는 이들이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대민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5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 청년특별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창원시 거주 또는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시민이 대상이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비공개 심사를 거쳐 7월 1일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평가심사회를 개최했다. 1개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가와 시 관계자 8명이 제안서 완성도, 운영 경험, 예산 계획 등을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주관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축제 준비 및 운영을 담당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6회째를 맞이한다.

창원특례시가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어가 지원을 위해 직원 대상 미더덕 할인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중가 대비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약 0.5톤, 750만원 상당의 미더덕을 판매하며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창원특례시가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부부교육' 1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부부 대화 리부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부부 8쌍이 참여하여 의사소통 방식 점검 및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익혔습니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향후 성격유형검사, 미술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부부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창원특례시가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족 4가족에게 왕복 항공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총 1천만원 상당이며, LG전자 노동조합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창원특례시가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 고려의 외교 전략 등을 통해 창원의 미래를 조망했다.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강연했으며, 참석자들은 역사 속 사례를 통해 실용적 의사결정 능력과 전략적 사고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에는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체험형 축제와 창동예술촌에서 마법사 콘셉트 행사가 열리며, 어버이날에는 경로잔치와 효행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도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열리며, 창원시립교향악단 가족음악회, 마산아구데이축제, 진동불꽃낙화축제 등도 마련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해 모범 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노동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약속했다. 창원시는 현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노동복지 시책을 추진 중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민 주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평생학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매니저 '배움피우미'와 온동네 마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6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생은 현장에 배치되어 학습자 상담, 강좌 운영 등 활동을 수행한다.

창원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4월 30일부터 시작한다.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남도민 전원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하여 지급되며,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한 요일제 및 홀짝제가 운영되며,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도 운영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시군 내 전통시장, 음식점,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