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주한 체코 대사를 접견하고 원자력·에너지 산업 협력 및 체코 지자체와의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원전 기술력과 산업 기반의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문화, 학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및 우호도시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창원특례시가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국제 우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현재 14개국 17개소에서 운영 중인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를 2026년까지 총 25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 신규 지정을 추진하며, 2026년에는 5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글로벌 경제 이슈 대응'과 '국제 우호 협력 융합'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된다. 특히 K-한류 유행에 따른 소비재 기업 진출을 위한 '소비재 특화 글로벌비즈센터'와 러시아·CIS 지역 글로벌비즈센터 지정이 예정되어 있다. 시는 올해 글로벌비즈센터와 연계하여 수출 상담액 1,741억 원, 계약 추진액 814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제 친선·우호도시에도 글로벌비즈센터를 지정하여 통상교류를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