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에 참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 제도를 알리고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창원특례시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용지문화공원에서 '2025 창원 북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인 43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했으며, 독서체험부스, 김애란·이루리 작가 특강, 야간 행사 '별빛 속 책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책 읽는 창원'의 가치를 높였다.

창원특례시가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내에 건립 예정인 'D.N.A.(Data, Network, AI) 혁신타운'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첨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제조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촉진하여 새로운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예타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관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환경 조성과 선순환 투자 생태계 마련을 위해 186억 원 규모의 'C-블루윙 펀드 5호'를 추가 조성한다. 이 펀드는 우주·항공, 친환경 스마트조선 등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시 출자금 10억 원의 2배인 20억 원 이상을 창원 소재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의 후속 조치로,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698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리 미흡 시 보조금 환수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14년부터 1,0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왔으며, 기계·방산 분야의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와 산업 DX 협업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여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아가 'AI팩토리 사업'과 '스마트그린 인공지능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AI 대전환을 추진, 창원국가산단을 AX 제조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요약:창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을 미래 AI 제조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정부와 경남도의 AI 정책에 발맞춰, 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AI 생태계 구축, 주력산업 혁신, 강소기업 육성,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마스터플랜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직원 20여 명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는 의창구 북면 단감 농가를 방문해 수확, 선별, 운반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농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오는 11월 4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변화의 순간, 창원의 기억'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산항 개항부터 산업화 시대, 통합창원시 출범까지 창원의 도시 발전사를 3부로 나누어 조명하며, 사진과 엽서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도시의 역사적 변화와 시민들의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특례시가 11월 '우리말 공감 글귀'로 민창홍 시인의 시 '어머니' 중 한 구절을 선정했다. 선정된 글귀는 어려운 시절 자식을 위해 희생했던 어머니의 사랑을 담고 있으며, 11월 한 달간 시청 전광판 등 시내 78곳의 전자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이 사업은 지역 문인의 작품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창원 성산도서관이 314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원의 역사·문화·도시를 잇다'를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강연, 현장 답사, 체험 활동을 통해 창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특례시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합포수변공원에 과거 '홍콩빠'의 낭만을 재현한 '감성포차'를 신설, 지역 청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