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기온 상승으로 인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오폐수 처리시설, 맨홀, 축산분뇨 처리시설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유해가스 발생과 산소 농도 저하 위험이 높아지므로,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지속적인 환기, 적정 호흡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금산군보건소가 국립재활원과 협력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일상 사고 예방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전문 강사가 참여 기관에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5개 기관 16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신청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시설 개선 후 농구장, 포켓볼, 노래방,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5월 23일에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청소년동아리한마당'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산읍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을별로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경로잔치, 효문화 한마당, 마을 단합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나선다. 읍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정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금산다락원이 만남의 집 앞 광장 이팝나무의 생육 환경 개선 및 녹지 조성을 위해 수세 회복 작업에 나선다. 병해충 방제, 영양제 공급,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통해 나무 건강과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금산읍 우리동네아지트에서 '북토크 수요 심야 책방'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작가와의 깊이 있는 소통, 캘리그라피 제작, 마술·풍선 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그림책 출판사 북극곰의 이루리 대표가 참여하여 강연과 함께 그림책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금산군이 장마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제원면 포평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한다. 81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펌프장은 시간당 최대 1만9800t의 물을 배제할 수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설 점검 및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소득·재산 무관하게 임신 1회당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하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금산군이 금성산 술래길의 정자 및 쉼터 시설 정비를 완료하여 군민과 등산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이번 정비는 노후 시설 보수, 도색, 의자 교체, 조망권 확보 등을 포함하며, 금성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금산군보건소가 시니어 진료 의사 1명을 추가 채용하여 보건지소 순회 진료를 확대하고 의료 공백을 해소하며 주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한다. 지난해부터 의사 인력을 확충해왔으며, 이번 채용으로 진료의 질 향상과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주민의 생활기술 향상 및 외식·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브런치&이탈리아푸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등 실생활 활용 가능한 메뉴와 금산 특산물인 인삼, 깻잎을 활용한 응용 메뉴를 실습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금산군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 원이며, 교육운영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금산시네마에서 현재 흥행 중인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금산다락원은 앞으로도 최신 흥행작 유치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