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등 3개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점검은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췄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금산군이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9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 통학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통학차량 신고, 보험 가입, 안전교육, 구조 장치 설치 등 필수 항목을 점검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6월 말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금산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과 군민감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 의지를 다짐하고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산군이 지난해 구축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기반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이 충남 공주시, 홍성군 관계자들의 견학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시스템은 행정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며, 최근 통합관제시스템(EMS) 도입으로 보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하여 스마트 행정을 선도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및 생성형 AI 정보화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금산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경감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군민 20만 원 등 소득 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1차(취약계층)와 2차(일반 군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주에는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금산군이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과속방지턱 설치공사 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은 차량 과속 방지 및 보행자 안전 통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마을 인근 및 과속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필요성을 검토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포함한 건강 증진 보건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금산군이 군민들의 생애 단계별 인구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 어르신 등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을 담고 있으며, 각 사업의 지원 대상, 내용, 문의처를 간결하게 정리해 군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산생활백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금산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올해 배정 물량이 신청량보다 부족함에 따라,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예비 명단 운영을 통해 사업 포기 시 대체 선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 개량을 지원하며, 신축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연 2%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금산다락원이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 관리를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금산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 예방 및 농업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9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중형 188공, 소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 개발을 지원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완료 후 준공 검사 및 정산 보고를 거쳐 보조금이 교부되며,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