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학력 취득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필수 과목의 수준별 맞춤 교육과 기초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센터 사무실에서 받는다.

금산군이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금산 삼계탕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인삼 체험, 가공식품 시식, 자연경관 홍보,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축제 전문가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금산군이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K-패스와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 지원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K-패스는 4월부터 9월까지 환급률을 최대 30% 인상하며,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50% 인하하여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K-패스 혜택은 특정 시간대(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 대중교통 이용 시 적용된다.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 기준 2만2000원, 플러스형 4만2000원 이상 이용 시 초과분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

금산군에서 제16회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금산로타리클럽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교 15개 팀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우승팀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금산군수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우범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주민참여단과 함께 귀갓길 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야간 점검을 통해 보행 환경, 조명, 안전시설 등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를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에 반영하여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주제로 한 국가인증 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해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새싹인삼 심기, 인삼 활용 차·음식 체험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가로부터 검증받았으며, 참여 청소년에게는 활동 기록 확인서가 발급된다.

금산군이 남이면 역평리 급커브 구간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 생활안전을 강화한다.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며 5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금산군 남일면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안전수칙 안내 및 점검을 실시한다. 물레방아공원, 남부체육센터, 주요 도로변 등에서 작업 안전거리 확보, 교통안전 유의, 환절기 건강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등 4개 과정에 75명이 참여 중이며, 특히 SNS 및 생활 유용 앱 활용 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2분기 영농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화상병 관리, 벼 재배관리 등 시기별 핵심 영농정보와 농업기술센터의 영농지원 정책 및 교육 일정을 담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금산군이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관내 임시주거시설 53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 설비 작동, 위생, 수용 인원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여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금산군립도서관이 전문 성우가 낭독하는 고품질 오디오북 서비스를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는 선착순 600명에게 '윌라 오디오북 한 달 무제한 이용권'을 무료 제공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독서가 가능해 직장인, 어르신, 시각장애인 등 정보 소외 계층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