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제16회 홍도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 전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및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시설물 안정성, 소방·전기·가스 안전, 비상 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장애인의 2차 장애 예방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작업치료 재활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재활교실'을 6월까지 운영한다. 상지 기능 강화, 손 협응력 향상, 인지 및 집중력 개선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 전문 작업치료사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금산군보건소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 1967개소 중 10% 이상을 대상으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금연구역 표시, 흡연실 설치 기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110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고령화된 농촌 환경의 중대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해 농가별 위험 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금산군 맞춤형 안전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농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인접 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 가동, 거점 소독 시설 강화, 소독 방제 차량 집중 살포 등 고강도 긴급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가금 농가에는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금산다락원이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충남도민 중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육비를 지원하며, 금산군에서는 총 125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각 대상별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요양 통합지원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팀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 처방, 복약 지도, 만성질환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재활, 주거 환경 개선 등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가 높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금산군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요일별 테마 영화 상영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 기술 보급을 위해 4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6회 과정의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인삼 크림 절미 등 다양한 인삼 활용 메뉴 실습과 함께 지역 행사 연계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금산다락원과 금산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도서관 환경 정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무단 방치 차량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방치 차량은 범죄 장소로 이용되거나 사고 위험이 높아, 깨끗하고 안전한 금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산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및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 한국어와 함께 직장 내 의사소통 및 안전 관련 용어 교육,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하여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