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3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지역 표시 없는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개편된다. 새로운 번호판은 기존보다 시인성이 개선되며, 3월 20일 이후 신규 등록 및 재사용 신고 시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변경 신고 시에도 요청하면 전국 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내 회사, 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금연상담 전담팀이 1대1 맞춤형 상담과 함께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등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증정한다. 금산군보건소는 앞으로 참여 시설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세부지침 적용 사항을 관내 골재채취업체에 안내한다. 이는 시설 방치 예방 및 복구비 산정의 객관성과 형평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파쇄시설 규격 및 공급구 크기에 따른 시간당 생산능력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금산군보건소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모성간호, 육아교육, 산후 우울 예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금산군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해 운영한 컴퓨터 및 일본어 자격증반에 참여한 청소년 10명이 ITQ 파워포인트, ITQ 한글, JLPT 일본어 5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자기 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금산군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금산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변경사항, 현장 사례 및 대처 방안, 제도 개선 의견 등이 공유되었으며,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에 따른 관련 제도 변경사항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금산군은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아이돌보미 활동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금산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기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금산군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5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방 계획을 제출하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6개 팀을 선발, 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탐방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재단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다.

금산군 군북면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지역 주민들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산홍을 식재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북면은 축제 전까지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매력적인 지역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산군청 경제과는 금산금빛시장에서 사회단체 및 기업과 함께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도시 금산 실현을 다짐했다.

금산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전기·가스·수도요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금산군가족센터는 7월 말까지 남이면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여성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다문화여성의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활용 및 스마트폰 디지털 기술 교육과 함께 남이면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문화 콘텐츠 생산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