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았으며, 농업·제조업 종사 비율이 높고 자녀 돌봄 및 정보 접근성 부족 등의 현안이 파악되었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이 7천여 명의 방문객과 4억 5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 시행으로 높아진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공식품과 체험형 먹거리 부스를 통해 영남권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금산인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토마토뿔나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상하반기 약제 지원을 2회 실시한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특히 토마토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30℃ 내외 고온에서 확산이 빨라 방제가 어렵다. 센터는 정식 전후 예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에 앞서 재배 현황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금산농유원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업 개요, 행정 절차,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인권 침해 예방, 제재 사항 등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2명의 현업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작업환경 위험 요소 파악, 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며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센터는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에서 2026년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313명을 모집한다. 교양, 창업, 외국어 등 25개 과정이 3월 9일부터 개강하며, 재활용 패션디자인, 가족 헤어 커트 등 신설 과정도 포함된다. 금산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1차 인터넷 선착순 접수, 13일부터 27일까지 2차 방문·전화 접수가 진행된다.

금산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전수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청소년들이 풍물을 통해 협동심과 자긍심을 배우며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2월 13일까지 관내 사업장 유해·위험물질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공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건강 증진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성분, 유해성, 취급 주의사항, 응급조치, 보관·폐기 방법, 개인보호구 기준 등을 포함하며, 사업장 내 비치·게시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유해 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지도·점검 및 교육을 병행하여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부리면 어재1리에 총 10억 원을 투입해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고 연료비 부담을 약 20~30% 절감하며, 안정적인 연료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산군은 지난해 진산면 부암1리와 읍내3리 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지원 등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10명 이상 신청 시 6개월간 6~8회 방문 상담 및 물품 지원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참여단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과 성별 불균형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정책에 관심 있는 금산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금산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건강, 교육, 정서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아동드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