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6억 원을 투입, 46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종별 사업과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처리 사업을 포함하며, 특히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사업 희망자는 2월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금성면은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과 주민 참여 환경보호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먹거리 선택권 보장을 위해 아동급식 가맹점을 연중 모집하며 아동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기존 편의점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편중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일반음식점, 제과점,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독려하며, 가맹점 등록 시 아동 급식 카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이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17명의 신규 입학생을 맞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학습, 역량 개발, 진로 체험, 동아리 활동, 스포츠, 예술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활동과 함께 급식, 상담, 건강 관리 등 생활 지원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제조·유통 업소 및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준수 여부, 무등록 제품 유통 등을 점검하는 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군민들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지원했다.

금산인삼FC가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과 팬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며, 금산인삼FC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과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 수요 창출이라는 공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금산군이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층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4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4개 분야로 나뉘며 총 3억 5100만 원이 투입된다. 상반기 2월~6월, 하반기 7월~11월에 걸쳐 진행되며, 하천 꽃길 조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 택시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56개 마을에서 59개 마을로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목표로 하며, 총 280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1300원이며, 단거리 11개 마을은 100원이다.

금산군이 읍면 평생학습센터 10개소 구축을 완료하며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마을 문제 해결 프로젝트 시범 운영, 동네마실배움터 추가 지정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전담 매니저 배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금산인삼FC U-18 축구팀이 2026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마치고 1월 28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경쟁력 검증과 지역 내 축구 인재 육성이라는 구단의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금산군이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0여 개 팀 500여 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여 실전 중심의 경기를 치르며,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 증대를 위한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신규 농가에는 경영 목표 설정을 위한 진단, 기록장 작성 지도, 교육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기존 강소농 및 연구회 등에는 보수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 지원이 이루어진다. 우수 경영체로 선정되면 사례 발표 및 홍보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