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실외 근무 현업 근로자 120명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목토시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조치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 및 겨울철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금산군이 2024년 7월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대응·복구 과정을 담은 수해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는 피해 경과, 현황, 복구 과정, 주민 지원 내용 등을 포함하며, 시각 자료와 제도 개선 방향까지 담아 향후 재난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열악한 농촌 주거환경 개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되며, 청년,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인구 유입 및 농촌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21호의 단독주택이 조성되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지는 금산군청 및 도심지와 가깝고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금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군정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아름다운 금산(비단산, 비단강), 건강한 금산(인삼, 은행나무), 신명나는 금산(금산농악, 금산다락원), 안전한 금산(위성통신 기지국), 순박한 금산(범죄없는 마을 선정 사례)을 소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과감한 도전을 촉구했다.

금산군 금산읍 상2리 버스승강장에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위한 온열의자가 설치되었습니다. 이 온열의자는 센서 작동으로 사용자가 없을 때는 기본 온도를 유지하고, 사용자가 있을 때는 자동으로 온도가 올라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고령층의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산군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침수지역에 대한 침수흔적도를 작성 완료했습니다. 이번 침수흔적도는 태풍·호우 피해 등으로 인한 침수 흔적을 조사·표시한 지도로, 재해 예방 및 저감 대책 수립, 침수 위험 지역 분석 및 예측, 풍수해 보험 활성화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군은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재난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금산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월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안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재난 영상, 교통량, 유동인구, 날씨, 환경 정보 등을 제공하여 정책 결정 및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산시네마가 연말연시를 맞아 '아바타: 불과 재' 등 최신 영화를 상영하며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3D로 상영되는 '아바타: 불과 재'는 압도적인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합리적인 관람료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금산군립도서관(기적, 진산, 추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체험 및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과 군민 대상 겨울 특강을 운영한다. 기적도서관은 요리, 한글 교실 등 7개 강좌를, 진산도서관은 맞춤법, 닌텐도 스포츠 등 3개 강좌를, 추부도서관은 어린이집 연계 독서 프로그램과 군민 대상 캘리그라피, 동화 일러스트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전화 접수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가 임산부와 만 2세 이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영아의 건강 상태 점검,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심리·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며, 산후 회복과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금산군이 지역 대표 관광형 전통시장인 인삼약초전통시장의 시설 개선에 총 1억 8500만 원을 투입했다. 금산수삼센터 지붕 판넬 교체, 금산약초시장 LED등 교체, 금산인삼쇼핑센터 공중화장실 보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금산군이 올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여 6,700여 명의 군민에게 정신건강 상담 및 검사를 제공하며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옴니핏 스트레스 검사, 우울감 선별검사 등이 있으며, 고위험군에게는 맞춤형 서비스와 병의원 연계를 지원한다. 향후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의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