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제5기 금산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과정은 여성 리더십 함양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총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금산군이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출발에 앞서 16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8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4주간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집중 영어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2011년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총 153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된다.

금산인삼에프씨(FC)가 K4리그 신규 구단으로 승인받아 2026시즌부터 공식 참가한다. 지역 기반 세미프로 축구단으로 유소년 육성과 지역 축구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금산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충남 여성 네트워크 포럼에서 지역 성평등지수 개선 및 성별영향평가 실적을 인정받아 양성평등 진흥 분야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성평등 향상 종합지수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젠더거버넌스 활동 확대, 성차별 요소 개선 제도 정비, 성별영향평가 내실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산군 청소년 카페 '와락'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와락'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과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 두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지원은 대청소, 정리정돈, 소독, 베란다 방풍 비닐 설치 등을 포함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 제도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있다. 패키지 측량,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3개 분야에서 요건 충족 시 수수료 또는 기본 단가를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특정 측량 재신청 시에는 50~90%까지 감경 혜택을 제공한다.

금산군이 금강여울목길 사업의 일부 구간을 조정하고 후속 정비를 거쳐 내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천기본계획 변경 및 수해 위험 재검토 결과를 반영하여 습지관찰길 등 일부 사업은 제외되었으나, 핵심 노선은 유지·보완되었다. 또한, 천내터널 하부 구간은 데크 구조로 변경되고 경관조명 및 반딧물 전망대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무지개생태공원 정비 등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세부터 64세까지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검진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금식해야 한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제2기 청소년 문화기획단 최종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간 활동 결산, 우수사례 공유, 2026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극 관람을 통해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기획자로서의 관점을 넓혔으며, 졸업 예정 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제2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인성 함양에 기여했으며, 평택지영희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금산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경주에서 기초학습 지원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신라 역사와 유물을 배우고 황리단길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증진과 학습 동기 부여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