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아동·청소년·장애인 복지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기·가스 안전, 난방기구 사용, 소방시설, 동파·한파 대비 시설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 계획을 받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금산군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내년 중학교 1~3학년이 되는 지역 재학생 중 다자녀, 맞벌이 가정을 우선 선발하며, 교과 학습, 예술·체육 활동, 급식, 귀가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금산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184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기초, 취업, 토픽 등 11개 반으로 구성되어 실용 한국어 중심의 맞춤형 학습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했다.

금산수삼센터는 내년 안전인삼 의무 유통화 제도 시행에 맞춰 인삼 재배농가의 출하 전 안전성 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수막 게시 및 농가 대상 홍보 활동을 통해 생산 단계부터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QR 라벨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이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금산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식량산업 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지역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체계 구축 및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전략작물산업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미곡종합처리장(RPC) 지원 등 국비 지원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금산군이 2025년 노인복지통계 결과를 공표하며,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 1만 8313명으로 전체 인구의 37.08%를 차지하고, 1인 노인 세대가 50.96%에 달하는 등 노인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

금산군 복수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담근 고추장 100여 가구를 전달할 예정이다.

중부대학교가 금산군 추부면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대학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 세대공감 효행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가족 구조 변화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물리치료학과,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 사진영상학전공, 한방보건제약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재능기부를 통한 체험 프로그램과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중부대는 앞으로도 금산군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2025 수원 메가쇼 시즌2에 참가하여 인삼, 도라지, 버섯 등 지역 특산품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다. 금산88홍삼, 자연애목이, 세인바이오팜, 백년가족인삼 등 4개 업체가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금산군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여 인구소멸 대응에 나선다. 확보된 예산은 청년층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유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우체국사거리에 대형 트리 조형물을 설치하고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점등한다. 군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에 설치된 트리는 지역 분위기 활성화와 야간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포토존도 함께 조성되었다.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4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초기 진화, 대피 요령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화기 사용법 및 대피 동선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일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