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은 지역 내 지하수 수요 증가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시 반드시 사전에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이행할 것을 주민과 사업자에게 당부했다. 절차 없이 관정을 굴착하면 사용 중지, 원상복구,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방치된 관정은 안전사고와 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폐공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산군이 오는 11월 14일까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985명의 숙소 397개소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예방, 냉난방 시설, 개인 공간 확보 등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허창덕 금산부군수의 적극적인 권유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30명이 인삼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산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등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홍보를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산군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를 진행했다. 금산하이텍고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마을 캐릭터 문패 부착, 에너지바 만들기 등을 체험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지역 애향심과 주도적 가치관 함양을 목표로 한다.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 '거리의 라디오쇼'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형 LED 전광판을 신설하고, 사회자의 입담과 관객 참여,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가족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미용 체험을 선보였으며, 세계축제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며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입증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가 늘어나며 세계적인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25일 금산군에서 '미래를 여는 품목농업, 충남농업의 도약'을 주제로 제5회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가 열렸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과 함께 15개 시군에서 전시한 우수 농축산물을 지역 장애시설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금산군립도서관이 금산기적의도서관 20주년을 기념해 '진화하는 도서관 그림책서비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그림책도서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의 그림책 서비스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금산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라떼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바리스타 기술을 익혔으며, 일부는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에 도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금산군, 가을철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으로 불법 소각 방지 및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나서

금산군 남일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으로 주민 편의 증진…연중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 직장인·농업인 시간 절약 기여

금산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는 무료 생활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 1회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 변호사의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상담 변호사를 추가 위촉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금산군청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감사법무팀(☎041-750-403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