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부여동헌과 홍산동헌에서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 향기'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관의 책무인 '수령칠사'를 소재로 갈등 해결 과정을 상소문 형식으로 체험하고, 생활 속 환경 문제를 '향시' 방식으로 해결하며, AI 미션 게임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부여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 활용으로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증진, 공동체 소양 함양을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5월 13일 극한 호우로 인한 제방 유실, 싱크홀, 교통사고, 유류 유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부여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기동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여군, 부여소방서, 부여경찰서, 군부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전력공사, 보령시, 청양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인명구조,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방제 및 복구 작업을 합동으로 수행했다. 부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기관 간 협업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 대응 및 주민 보호 역량을 강화했다.

부여군 임천·세도·충화·양화면과 서천군 한산면 지역 주민들이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나들목(IC) 설치를 촉구하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들은 고속도로 인접에도 나들목 부재로 인한 소외와 불편을 호소하며, 약 150억 원을 투입한 하이패스 전용 무인 나들목 설치를 요구했다. 추진위는 지역 균형 발전, 경제성, 관광 접근성 강화, 응급의료 골든타임 확보, 교통권 평등 실현 등 5대 당위성을 제시하며 범주민 서명운동과 관계 기관 방문 등 투쟁을 예고했다.

충남 부여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에서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가장 높은 97.8%를 기록했다.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신청 지원과 적극적인 개별 안내를 통해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으며, 지원금의 85%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내산면 지티의병공원위원회는 제3회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식을 개최하여 홍주의병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지티봉기 12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엄성용·엄순영 홍주의병 후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추모 공연, 헌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의병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김명수 위원장은 후세 계승의 책임과 역사문화 자산 보존 의지를 밝혔고, 구자건 면장은 의병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주의병 지티봉기는 1906년 일제 침략에 맞선 충청지역 대표적 독립운동으로, 지티의병기념공원은 2024년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개최한 '2026 백마강달밤야시장 10주년 기념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10년간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먹거리,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 따뜻한 분위기가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에어로케이 항공의 후원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클린 축제로 기록되었습니다. 올해 야시장은 6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부여시장 광장에서 운영됩니다.

부여군이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부여군 내 12개소 핵심유적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부여를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노사 간 신뢰 구축 및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2026년 노사한마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서 중심에서 벗어나 '소통팀'과 '화합팀'으로 팀을 재구성하고, 이사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시간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을 강화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태안 일대에서 문화여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백사장항, 안면수목원 등을 방문하며 원예 치유, 지역 특산물 체험, 자연 경관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이 충남·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은 로컬 콘텐츠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로 연결하고, 군 단위 자체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여 충남 남부권 창업 거점 도시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예비창업가 및 기업 발굴, 사업화 지원, 투자 유치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부여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5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다. 산불 확산에 따라 초기대응을 발령하고 주민 6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총력을 기울여 대응했다.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20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송곡1리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벼 재배를 위한 못자리 준비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농가의 영농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