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 홍보 강화…과태료 처분 예방 나서

부여군은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38,584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긴급상황 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중점적으로 조사·정비하고, 스마트 KAIS를 활용하여 실시간 데이터 반영 및 안전사고 우려 시설 즉시 철거 등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 夜 마실가자!' 참가자를 모집한다.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국악 공연, 유적 탐방, 다도 체험 등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4월부터 8월까지 총 8회 진행되며, 회차별 50명 선착순 모집이다.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지역 기관단체장 30여 명이 축제 예정지 일원의 쓰레기 수거 및 나뭇가지 정리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및 캠페인도 병행했다.

부여군,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13기 수료식 개최... 주민 20명, 도시재생 의미와 주민참여 중요성 학습

부여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빈번한 산불 발생으로 산불 위험과 산림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25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고 감나무 590주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부여군은 봄철(3~5월) 자살률 증가 추세에 따라 해당 기간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및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전통시장 캠페인,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온·오프라인 홍보,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부여군이 경남·경북·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과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여군은 전국적인 지원으로 빠른 회복을 경험했기에, 이번 특별모금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초촌 추양리 두레풍장 풍물놀이, 와당무늬 큐브 조각 퍼포먼스, 정림사지 오층석탑 레이저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야행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사연을 가진 군민 4명이 참여한다. 8야(夜)를 테마로 49개 프로그램(공연, 체험, 먹거리)이 진행되며, 백제 와당을 소재로 한 '백제의 숨결, 치미의 부활', '와당 발굴체험' 등의 신규 프로그램과 유홍준 교수의 사비역사 인문학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부여군은 2024년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팩스,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부여군은 2025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18일까지 받는다.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관련 법령 위반자는 제외된다.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 1인당 45만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한다.

부여군은 7개 직렬 10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개발단을 출범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군수는 정책개발단의 창의적인 제안을 독려하고 군정 반영을 약속했다. 과거 주니어보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급의 엘리트 직원들로 구성된 정책개발단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