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 류명 청난원종공신녹권 유형문화유산 지정…임천 칠산서원 책판, 부여 강동공 일기 지정 예고

부여군 은산면은 봄철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지역주민과 함께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5월 중순까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 홍산면은 2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25개소를 순회하며 '우리동네 한바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어르신 복지 시책 홍보, 저소득층 고충 상담, 산불예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부여군은 지난 17일 제3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2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5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긴급지원 선지원 적정성 심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위기 취약계층에 471건의 긴급지원을 제공했으며, 생계비 지원이 가장 많았다. 긴급지원사업은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쯔쯔가무시증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부여군은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3월부터 해빙기 월동 해충구제를 시작으로 6월까지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출산·육아 지원 강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0.66명으로 충남 최하위이며, 고령화율은 41.3%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산후조리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돌봄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육아지원금 신규 도입과 돌봄·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리아이 동행마루 조성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문화의집은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청소년(중1~고3)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치어리딩’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 축제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이며 네이버폼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주민주도형 지역관광형 시장 ‘보부상 임천장’이 3월 1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사랑나무 아래 보따리 풀었네’를 주제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주민주도 문화관광형 시장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설장터 운영, 임천 보부상 생활상 재현 등 작년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에 따라 해외여행, 특히 베트남 방문객에게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후 12~15개월과 4~6세에 MMR 백신 2회 접종이 필수입니다. 최근 국내 홍역 환자는 대부분 해외여행객 또는 접촉 감염자이며, 특히 베트남 방문 이력이 많습니다.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전 접종력을 확인하고, 불확실한 경우 출국 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여행 후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아야 합니다.

부여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지역 농산물 구매 지원으로 건강한 식생활 도모

부여 국가유산 야행,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 8개 분야 49개 프로그램 운영, 11개 프로그램 사전 예약 필수. 다양한 연령층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구성, 현장 무료 프로그램도 풍성. 10주년 맞아 부여 특색 담은 프로그램 준비, 벚꽃 만개한 정림사지에서 특별한 경험 선사.

부여군 홍산면은 41개 기관단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산불예방 시가행렬을 개최하여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