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은 2026년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 17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밤 수확망, 친환경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표고버섯 톱밥 원료 지원 등 11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임업인 및 영농조합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 건강 취약계층 대상 백일해·대상포진·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시작. 임신부와 배우자,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으로 3월부터 시행. 백일해는 보건소에서, 대상포진과 파상풍은 관내 1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

부여군은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아이디어 발굴 챌린지를 실시한다. 지난해 챌린지를 통해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한국식품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부여군 농업인경영회 조상연 사무국장, 직접 농사지은 쌀 130포(10kg) 세도면에 기탁. 후계 농업인 조상연 사무국장은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쌀 기부. 세도면은 기탁받은 쌀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예정.

부여군은 3월 6일 2025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농업경영과 29명, 농산물가공과 26명 등 총 55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1년 과정의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와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부여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은 지난 6일 충화면 3·1독립운동 기념공원에서 제20회 충남최초 기미 3·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일본 헌병의 총칼에 맞서 ‘조선독립 만세’를 외친 7인의 애국열사를 기리고 애국심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세 운동 재현 행렬, 국악 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정현 군수와 이재성 선양회장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주년을 맞이한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10'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부여군민을 3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야간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여의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여군은 3월 5일부터 12월까지 늘봄학교 학생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옥산초, 규암초, 부여초 3개교 학생들은 5개 농장에서 텃밭 가꾸기, 친환경 먹거리 체험, 곤충 관찰, 계절별 채소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예정이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5 토요상설 국악공연 첫 번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다채로운 국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8일에는 "한영숙류 태평무, 남도민요, 가야금병창, 기악중주, 삼도설장구" 등 국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예매는 부여군 누리집, 예스24, 부여군충남국악단에서 가능하다.

부여군은 해빙기를 맞아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 지킴이와 함께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가스안전 지킴이는 관내 가스 판매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스 사용 안전 관리, 가스 용기 및 배관 상태 등을 점검했다.

부여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충청남도 특별사법경찰과 합동으로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