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은 ICT 기반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용수 관리의 혁신을 이루었다.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과 웹 기반 플랫폼 제공으로 농가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방울토마토 스마트팜 농가의 농산물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문화의집은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청소년 요가활동" 프로그램을 3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여군 양화면은 20일 금강나루센터에서 지역 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사용법 및 3·1절 맞이 태극기 게양 교육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난 20일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집 수급 계획,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등 보육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안건들이 논의되었다. 부여군은 이를 바탕으로 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부여군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향후 워크숍 대상을 지역민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지역 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은 20일 '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 지속가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목표액은 5,831억 원으로, 신규사업 25건 899억 원을 포함한다. 백마강 별빛 윤슬 규암나루 명소화사업, 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사업 등이 주요 신규사업이며,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등 계속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박정현 군수는 예산확보에 전 행정력 집중을 주문하며, 충남도,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하여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부여군이 워케이션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우수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소개하고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일과 휴가의 결합'을 추구하는 워케이션은 부여의 역사·문화 자원과 결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문객 또한 지속 증가 추세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정 토론회'에서 하굿둑 건설로 인한 수질 악화, 생태계 파괴, 국민 건강 위협 등 '하굿둑의 역습'을 지적하며 하구복원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국회의원, 지자체,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하구복원특별법 제정과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의 성과를 바탕으로 용수 공급, 취·양수장 국비 이전 등 하구 현안 해결과 함께 열린 하구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향후 시민사회는 국회입법정책토론회 개최 및 대선 국정과제 채택 추진 등 하구복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여군 남면은 18일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산불 없는 청정한 남면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다. 남면은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 예방 활동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19일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등록 장애인과 가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조 모임 및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사회 복귀 촉진과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윷놀이와 함께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19일 성·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제13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폭력 예방 교육, 피해자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력 없는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제7호 법인 설립 총회를 통해 부여군, 논산시, 서천군 3개 시군의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등을 의결했다. 부여군은 6개 기업 103명의 근로자가 참여하며, 5년간 연간 최대 100만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