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부여군 치과의사회와 지역주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며, 17개 치과의원에서 구강건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1969년생(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C형간염은 조기 치료 시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존재한다.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은 정부24를 통해 확진 검사 비용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부여 옥산 옥녀봉진달래자원화 추진위원회는 4월 5일 제16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 옥녀봉의 아름다운 진달래꽃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힐링과 부여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물놀이 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시산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옥녀봉 정상에서는 옥산저수지와 옥산면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부여군,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최대 1,000만원 지원

부여군은 저소득층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건양대학교부여병원과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 이하인 자, 행려환자 등에게 24시간 무료 다인 병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들은 복약, 식사, 위생, 안전관리, 운동 등의 지원을 최대 45일(요양병원 최대 60일)까지 받을 수 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사진·영상 전문기관 유스더유스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13명에게 무료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했다. 촬영된 사진은 검정고시 접수, 취업, 신분증 발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 직원휴게실 '무릉도원'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직원 공모를 통해 명칭을 정한 휴게실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서는 '베스트 친절 직원 커플'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여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운영…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겪는 군민 대상 120일간 전문 심리상담 이용권 발급, 최대 8회 상담 지원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발생 가능)

부여군은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시행한다. 33㎡ 이하 가설건축물 형태의 쉼터는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며, 처마, 데크, 주차장 등 부속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지 소유 농업인이 농작업용으로 직접 활용해야 하며, 임대나 근로자 숙소로는 사용 불가하다. 설치 절차는 농업정책과 사전 확인 후 도시건축과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제출하며, 전기·수도·오수처리 시설은 별도 신고해야 한다. 설치 후 60일 이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농지대장 등재 신청이 필요하고, 상시 거주는 불가능하다. 기존 불법 농막은 2027년 말까지 쉼터로 전환 가능하다.

부여군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약제 지원 및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약제가 없고 전염성이 강한 세균성 병으로, 감염 시 과원 전체 폐기 및 2년간 과수 식재 금지 등 큰 피해를 초래한다. 부여군은 농가에 작업 도구 소독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당부하며, 방제약제 지원 및 지도를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은 도시민들의 농촌 체험을 위한 '부여 서울농장' 운영 결과, 지난해 2,638명이 방문하여 1억 1천3백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부여 서울농장'은 부여군과 서울시의 협력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을 지원하는 도농 상생 교류의 장으로,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지역 명소 탐방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은 올해 다양한 잠재적 관계 인구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제공 및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에 힘쓸 계획이며, 서울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및 상생 플랫폼, 부여 서울농장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부여군은 1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3년 군수·부군수 지시사항 316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점검 결과, 완료 249건(78.8%), 추진 중 52건(16.5%), 검토 중 14건(4.4%), 추진 불가 1건(0.3%)으로 나타났다. 정주·생활인구 분야(127건), 성장동력사업 분야(115건), 재난기후대응 분야(63건), 경제성장 분야(11건) 순으로 지시가 많았으며, 성장동력사업 분야의 완료율이 82.6%로 가장 높았다. 박정현 군수는 군민 편의와 군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