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사비瓦(와) 봄'을 주제로 사비 백제 시대 와당을 조명하고, 역사·문화 체험, 야경,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방문과 해외 수상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부여군은 13일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해 ‘부여군 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 요양요원 처우개선, 종사자 역량 강화, 노인인권보호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요양기관 관계자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고, 처우개선비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부여군은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옥산면은 14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장단, 기관 단체장, 산불감시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건조기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와 영농자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방지를 목표로 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없는 옥산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순찰 강화 및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제거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