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통해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은 8개소의 헬기 이착륙 장소를 지정·운영하며 응급환자 이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상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굿뜨래페이 운영,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백마강달밤야시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굿뜨래페이는 누적 유통액 5,255억 원을 달성했고, 백마강달밤야시장은 2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자체 개발 서체인 ‘정림사지체, 신동엽손글씨체’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부여군, 217억 원 투입해 홍산면, 남면 4개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착공. 2026년 말 준공 목표로 하수관로, 펌프장, 배수 설비 설치. 수질 오염 방지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부여군 자율방재단 66명은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파 쉼터와 온열 의자를 점검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난방시설, 화재 예방 설비, 온열의자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여군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지도점검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부여군은 연말까지 지도와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 인구감소 위기 극복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1,174억 원 투입.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아동수당, 청년 정착 지원금,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 3년 연속 수해 및 교부세 감소에도 미래 성장동력 및 주민 밀착형 사업에 적극 투자.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2년 부여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역량 강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부여군은 도내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었고, 제11회 행복농촌콘테스트에서는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연대를 강화했다. 센터는 '부여군 마을만들기 표준프로세스'를 통해 마을 역량 강화 및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촌협약 등 대규모 공모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 2025년 배수개선사업에 8개 지구 선정, 국비 1,523억 원 확보. 상습 침수지역 농경지 정비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 기본조사 4개 지구(703억 원, 422ha), 신규착수 4개 지구(820억 원, 497ha)로 2026년부터 사업 착수 예정.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5일 마을 이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촌 특화형 성평등 손인형극 ‘아름답게 나답게’ 공연을 개최했다. '함께 하여 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부여'라는 주제로, 여성 이장 후보의 투표권 논의 과정을 담은 손인형극은 지역 사투리와 대중가요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역할 고정관념 개선 메시지도 전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은산면장은 성평등 교육을 지속하여 성평등한 은산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에서 2024년 충남 무형유산 제56호로 지정된 '장군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을의 무병과 풍년을 기원하는 이 전통 의례는 지신밟기, 산신제, 샘굿, 거리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여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4개 지구(총 1,749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 배경, 절차 등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경계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국토 효율적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농업인 대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폰 활용, 전자결제, 키오스크 사용, 온라인 판로 개척 등 필수 정보를 교육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농산물 비대면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가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수익 증대를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