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원한다. 진료가 중단된 보건지소 중심에서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으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 취약계층 대상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대상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그 외 군민은 25만원이 지급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권장한다. 군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부여군이 C형간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진검사비 지원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C형간염은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며, 보건소는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부여군이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현장지원단 운영과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집중 운영하며, 농가 방문 토양 시료 채취·분석 및 맞춤형 시비 지도, 퇴·액비 등 대체자원 활용 기술 보급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비료 수급 위기 극복에 나선다.

부여군이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충남 인증서점에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며, 굿뜨래페이 충전 인센티브와 연계 시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5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토요일에는 역사탐방 코스, 일요일에는 산책·힐링 코스로 운영되어 다양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재정 역량을 바탕으로 재도전한다. 지난해 1차 공모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자체 재원 확보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이번 공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은 이미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선정될 경우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전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주) 금강문화관과 함께 금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금강공감 미디어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장애인 대상 스마트폰 사진·영상 교육 후 결과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2년 연속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캘리그라피로 담는 책 속 글귀'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부여군이 노동력과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무논직파' 농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성공적인 무논직파 매뉴얼'을 제작하고, 오는 4월 27일 벼 재배기술 교육 시 농가에 보급한다. 이번 매뉴얼은 파종 전 종자 관리부터 시기별 파종 요령, 물 관리, 잡초 방제까지 핵심 공정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농가들의 무논직파 도입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농촌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협약 체결 기반 마련과 국비 지원사업 연계 강화, 농촌특화지구 지정 가능성 검토 등을 포함하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백제의 역사 문화 도시 부여군에서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정림사지를 배경으로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함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등이 진행되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도 수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