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정암리 와요지 및 백제기와문화관을 거점으로 하는 체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 '와당탕!' 3종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와당탕! 백제여행', 어르신 대상 '와당탕! 느린여행단', 청소년·주민 대상 '정암리 수호대'로 구성되며,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 부여 국가유산 여행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 정림사지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여 목간을 주제로 한 체험 및 해설 강화, 관람 환경 개선, 참여형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부여군이 4월 지역 대표 축제인 '부여 국가유산 야행'과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와 연계하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봄 축제 시즌을 맞아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과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축제 인파 사고 발생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련 부서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 전기, 가스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즉시 시정 조치했다.

부여군이 재활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시책의 일환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11개소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는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되어 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1차는 취약계층 대상, 2차는 소득 하위 70% 대상이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그 외 군민 25만원이 지급된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권장하며, 스미싱 피해 예방 주의도 당부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15일 친환경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한 법정 의무 과정으로, 신품종 벼 재배 기술 및 저탄소 농업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부여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협업부서 담당자 현행화, 상황판단 회의 정비,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확립,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관계기관과의 공조 강화, 재난관리자원 지정·관리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부여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배치된다.

부여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1~3개월간 농촌 마을에 거주하며 농업 체험 및 지역 주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와마을, 까치마을, 율곡마을 3개소에서 운영되며, 임시 주거지, 멘토링, 농업 기술 전수, 정착 상담, 연수 프로그램 참여 및 일자리 연계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부여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재지정된 부여군은 성평등 정책,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다회용기 사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