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을 아동(12세)까지 확대한다.

부여군이 장암면 장하리 일원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연직차수벽, 침출수 정화시설 설치 등 설계 용역을 진행하며, 올해 9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여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충남 부여군과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취·창업 콘서트가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호선 교수와 오근영 대표의 특강, 창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약 400명의 참가자가 취·창업에 대한 열정을 확인했습니다. 부여군과 충남도립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장년층의 취·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부여군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 돌봄을 확대하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진료,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한다. 동의보감한의원과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협약을 맺고, 전담형과 협업형 두 가지 형태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 및 시설 입소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부여군이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체험 중심의 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예 및 다과 체험 등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성취감을 높이고, 참여 어르신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촉진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속한 행정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와 협력하여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등록 현장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충남 부여군이 군 최초로 규암면 자온로 일원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관광자원 연계 및 문화·예술형 상권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부여군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보건소,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4월부터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8회에 걸쳐 꽃을 활용한 원예, 요리, 공예 활동과 보건소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은 6일 2026년 모범공무원 6명을 선정하여 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은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여군이 충청남도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 고지서의 문자 및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며,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높은 투자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하여 영농 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총 3팀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 희망 청년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하여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옥산면에서 열린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사물놀이 공연, 산불예방 결의대회, 주민 참여 공연, 전시, 체험, 향토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옥산면은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